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타임라인 (문단 편집) ====#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556424/750/1001|오전]] #==== 날씨 : 맑음 1-1. 스토리(52스레 750 - 54스레 384). = 기묘한 꿈을 꾸고 깨어난 주인공.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가 걱정하지만 주인공은 얼버무리고 아침 회의에 집중하기로 했다. 앨리스가 없는 틈을 타 사카마키 이자요이와 공투하기로 한 것, 오레키 호타로에게 들은 것을 서바이벌 부원들에게 얘기하는 주인공. 그 뒤 조례가 시작 된다. 아침 조례에 나온 건 언제나처럼 센카와 치히로가 아닌 새로운 인물, '오토나시 코토리'. 그녀는 앞으로 학교에서 일어난 현상, 상황, 사건, 사고에 대해서 공지하는 담당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그런 그녀가 처음으로 꺼낸 것은 바로 '최초의 플레이어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 그리고 그 플레이어가 바로 '오레키 호타로'라는 것이었다. 예상치도 못 한 오레키 호타로의 죽음에 패닉이 온 주인공. 그런 자신을 억지로 채찍질하며 억지로 움직이던 주인공을 찾아온 건 샤를로트 뒤누아였다. 샤를로트 뒤누아와 함께 조용한 곳으로 향한 주인공은 샤를로트 뒤누아에게서 오레키 호타로의 유서를 받는다. 그는 언제나 자기가 죽을 걸 가정해서 유서를 써 왔던 것. 자세한 내용은 53스레 484 - 655 참조. 각오를 다진 주인공에게 샤를로트 뒤누아는 오늘 밤 다시 자신을 찾아 오라는 말을 건네고 주인공은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로 달려간다. 그런 주인공을 배웅하며, 샤를로트 뒤누아는 숨겨뒀던 유언의 마지막 종이를 꺼내고는 소리 죽여 흐느낀다. 상황은 여전히 버겁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진 주인공은 서바이벌 부실로 돌아와 자신의 멀쩡함을 부원들에게 알렸다. 서바이벌 부가 다시 되살아났다. 그런 서바이벌 부를 찾아온 건 히이라기 시노아. 그녀는 주인공에게 비프데 야라나이오의 전언이라는 말과 함께 '나는 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건넨다. 오레키 호타로를 죽인 건 그가 아니다, 라는 말이었다. 그 말을 남긴 뒤 사라지는 히이라기 시노아. 그리고 그런 모습을 좋지 않게 본 서바이벌 부원들이 있었다. 1-2. 행동 및 선택지. = 인연 행동: 샤를로트 뒤누아. - 오레키 호타로의 유서를 받았다. = 선택지 목록. - 오레키 호타로에게 들은 도로테아와 앨리스에 관한 거, 얘기하는가?: 한다. - 오늘 오전을 어떻게 지낼 것인가?(행동 횟수 1회): 샤를로트의 이야기를 듣는다. 오전 행동 고정. - 유서의 뒷부분, 읽을 것인가?: 뒷부분을 읽는다. = 10일차 지시. - 토요코 모모코: '나'가 얻은 정보를 토대로 6대 동아리와 학생회의 플레이어 여부를 조사한다./ 호타로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한다. - 마리아 카덴차브나 이브: 어금니로 만들 무기 제작을 이어간다. / 어금니로 만들 무기 제작을 이어간다. - 유즈키 유카리: 호타로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한다. / 교내의 근황을 살핀다. - 미사카 미코토: '나'가 밖으로 나갈 경우 동행한다. - 냐루코: 랜덤박스를 연다. - 카시와자키 세나: 템파밍. - 페이트 테스타로사: 세나와 템파밍. - 앨리스: 교내 근황을 살핀다. 1-3. 판정 및 데이터. = 없음. 1-4. 호감도 정리. = 없음. 1-5. 비고 사항. = 없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